야유회에 와서 이런식으로 긴장하면 안되지~~
카미카제 특공대 발대식도 아닌데.
플랭카드도 제격인데^^*
전
후
-무언가 즐거운 여건이 조성된듯-
멋쟁이들 우후훗
이건 또 누궁미?
여지껏 고생하며 걸었는데
겨우 석남터널 입구 ㅠㅠ
새로 보여주는
윈프리 영정 포즈
기다리는 여심
징검다리 건너
8월의 계곡은 즐겁다.
계곡마다 물이 넘쳐 행복하다.
휴가를 만난 사람들
모처럼 세상 고민 훌훌벗고
어느 그늘, 어느 물가면 어떠랴
8월의 계곡은 신명이 넘친다.
쇠점골의 여름은 풍성하다.
열정적인 뿌리,
어딜가도 정겨운 폭포,
물 흐르는 소리
긴 신명의 파노라마
마음의 휴식처
물가의 쥐오줌풀을 배경삼아.
즐거운 점심 시간.
먹는자는 말이 없다?
그 토록 먹고 싶었던 해물지짐.
마누라도 안해준 지짐을 손수 만들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
불판의 사나이 회장님께서
석판 삼겹살 구이를 선보이셨다.
아삭한 맛이 별지게 맛났다.
여기도 돌판 구인가!!
이 쫀쫀이들도 야무지게 불판을 달구고 있네^^
벌써 파장 분위기?
고기도 안구워 드시고.
삼겹살 구이 삼파전.
솜씨들 정말 좋다!!
나도 한입 싸줘봐~~
담
담은 구분의 상징이다.
지금은 구분할 대상이 없이 담의 안과 바깥이 같아졌지만
분명 과거에는 바깥과 구분되는 무언가가 존재했으리라.
담은 삶의 흔적이요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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